| 어쩌다 24를 처음 보게 되었을까. 한편이 끝날 때면 다음편을 틀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, 이제는 시즌 6를 보고있다.
다양한 에피소드가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맞물려가며 긴장감있는 진행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던 첫 시즌의 감동?이 ...갈수록 떨어져가고 있기에, 과연 이후의 시즌이 나올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한다.
24 시즌 사이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제작되었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기가 오히려 더 높다고 하니...
하지만, 시즌 6는 마지막으로 다가갈 수록 긴장감이 조금 살아나고있긴 하다. 그동안의 시즌을 본 사람이라면,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한 것 같다.
그리고 시즌 6는 어쩔 수 없이 1주일에 한 편씩만 볼 수 있으니... 노트북을 옆으로 뉘어놓고 새벽까지 보는 폐인 짓은 피할 수 있다... 자막올라오기 전에 볼라니, 내용은 내가 조금씩 지어내가면서 보고있다-_-a
그동안 보아왔던 수많은 에피소드-_- 어느 사건이 언제 터졌던 것인지 헤깔리고 기억나지도 않는다.
주인공들은 왜이리 갑자기 죽어나가는지... 심장이 세 번 멈추고, 잔혹한 고문에도 살아남은 것은 잭바우어뿐이다...
24시간 동안 밥도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테러범 잡기에 몰두하는 CTU의 이야기 최근 시즌은 몰라도 초기 시즌은 재밌다. 시간이... 남는 자는 보아도 무방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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